“광주상생일자리 재단 통합 반대”
2023/02/07 16: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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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총 광주본부 "합의 파기"


광주시가 민선 8기 들어 추진중인 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광주상생일자리재단 통합을 두고 지역 노동계가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는 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합의를 파기하는 광주 상생일자리재단 통합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재단 통합은 광주형 일자리를 상징하는 거버넌스 기구를 사실상 자의적으로 없애는 것”이라며 “이는 광주형 일자리 자체에 대한 치명적인 훼손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단을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지역 노동계와 한마디 상의조차 없었다”며 “재단이 광주형 일자리의 또 하나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해 가도록 기회를 다시 부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동인권회관 건립 백지화에 대해 한국노총 광주본부는 “문재인 정부에서 보증하고 민선 7기 노사 민정에서 합의한 노동인권회관 건립을 백지화한 이유로 빛그린산단 노사상생지원센터와 기능 중복을 이유로 들고 있다”며 “노동 인권과 노사 상생은 더욱 다양하고 풍부하게 만들어 가야 할 근본적인 가치기 때문에 이러한 변명은 궁색한 변명과 옹졸함의 문제다”고 비판했다.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은 광주형 일자리 발굴과 노사 상생을 위해 지난해 4월 출범했다. 전체 정원은 21명이지만, 지난해 상반기 12명을 선발한 뒤 추가 채용은 중단됐다.

[ 길용현 kyh4615@nat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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