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장흥군수 “길게(長) 흥(興)하는 어머니 품 만들겠다”
2023/01/12 10: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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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장흥군수는 취임 후 정남진 장흥 물축제, 통합의학박람회, 장흥 바이오식품 산단 분양률 80% 달성, 2022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대통령 표창 수상 등 성과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노사가 협력해 민선 8기 군정을 이끌어갈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군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군정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데 집중해서 군민 모두 행복한 ‘어머니 품 장흥’을 만들고자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장흥, 변화·발전·창조하는 장흥을 위해 총 5개 분야 68건의 공약을 정리해 세부적인 실천 전략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이행 완료할 수 있도록 목표를 정했다.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은 보존과 계승·발전 그리고 창조를 핵심 가치로 꼽고 2023년을 역사·문화·예술·관광의 르네상스 원년으로 삼아 역사와 문화·예술·관광의 부흥을 통해 장흥을 관광과 휴양의 명품고장으로 만들고자 현재 진행 중인 대한민국 체육 인재개발원 건립을 앞당겨 완공하고,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 전국 스포츠 대회 유치, 소방안전체험관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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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수·축·임산업은 장흥군민의 70% 이상이 종사하고 있는 기간산업이자 생명 산업으로 장흥군의 특산물을 활용한 K-푸드 육성, 진균류 바이오 헬스 소재 상용화로 미래성장산업의 적극 발굴로 생태 축산 농장 조성, 환경과 조화를 이룬 축산업을 육성하고 수도권에는 ‘장흥 특산물 및 한우 명품관’을 건립한다. 친환경 농·어업은 시대가 요구하는 농업의 방향으로 지역 친환경 농업 면적을 50%까지 확대(3,600ha)하고 인증비 전액을 지원하고 농·수·축·임산물의 브랜드가치 제고와 농어민 소득증대 예산(35% 이상)  확보로 득량만 청정해역 갯벌 생태 산업 특구를 활성화해 무산김, 키조개, 낙지, 바지락, 매생이 등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지역 수산물이 경쟁력을 갖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장흥 바이오산단과 농공단지 분양률을 80% 이상 끌어올리고 기업 유치를 통해 1,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로 가파르게 감소하는 지역 인구를 막고 인구유입의 문을 여는 것에서 시작한다. 삼산 간척지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최첨단 블루에너지 팜(50만 평 이상)을 조성해 지역의 특용작물과 고부가가치 품목을 육성하고 생산, 가공, 유통, 체험, 관광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 6차 산업의 농업 특화도시를 구축해 1,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아 민간자본 유치를 통한 종합 레저타운 조성, 청년 농업인 육성과 청년 창업지원 확대, 귀농·귀촌 창업농 영농 정착 자금 지원을 추진해 2026년까지 인구 4만 명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군민들의 복지는 수요에 맞춘 맞춤형복지 전담팀을 확대해 사회적 약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마련과 각종 복지시설의 증축 및 건립 등 복지향상과 인프라구축,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금과 양육지원금 확대, 결혼 장려금 지원,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결혼과 출산에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하고 다문화가정 구성원들도 우리 사회 일원으로 융화할 수 있도록 결혼 이민 여성 인권 강화와 사회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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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군수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면서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으로 경력과 능력, 전문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권한은 과감히 이양하되 적극 행정을 추진하다 발생 된 문제에 대해서는 군수가 앞장서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군민 앞에 약속을 지키는 솔직한 군수, 어머니 마음으로 군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군수로 장흥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자랑스런 후손에게 ‘풍요로운 장흥’을 물려주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어머니 품 장흥, 더욱 길게(長) 흥(興)하는 장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河林 시인 길래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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