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 걱정 없는 완도 이끄는 신우철 군수
2022/10/18 14: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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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세 번의 기회를 주신 것은 당면한 현안사업을 꼼꼼하게 잘 해결하라는 군민들의 뜨거운 열망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신우철 완도군수는 군민의 전폭적인 지지로 3선의 영광을 안았다. 3선을 안겨준 이유를 현안사업을 잘 해결해달라는 뜨거운 열망이라 분석한 신 군수는 미래의 생존과 군민의 먹거리 사업을 펼쳐 기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변 지자체의 인구는 3만 명 대에 반해 완도의 5만 명 대 유지는 눈부신 발전을 말하는 것이다. 6기와 7기 때 어렵게 추진했던 현안사업들이 인구감소로 소멸할 걱정 없는 독립된 탄탄한 지자체로 성장과 함께 미래 백 년 먹거리 산업인 해양유치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의 집중 육성 및 대형 SOC사업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전국 최대 해조류와 전복생산지의 강점을 살려 해양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자 해양바이오 공동 연구소를 착공했고, 추진 중인 해조류 활성 소재인증 생산시설과 유효성 소재 실증지원센터 건립을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많은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2단계 조기 착공 ▲노화∽소안 간 연도교 건설 ▲노화 넙도∽보길 간 연도교 건설 ▲국립난대수목원 조기 조성이 포함되면서 완도군 미래를 견인할 굵직한 현안사업이 국정과제에 반영됨에 따라 행정 절차 축소와 국비 예산 확보가 가능해져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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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20년 숙원이었던 완도∽고흥 간 해안관광도로는 2001년 국도 77호선 지정 후 20년 만에 국도로 승격되면서 새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돼 약산∽금일∽금당∽고흥 거금도 42.4Km 구간을 5개 교량으로 잇는 사업으로 국비 9,008억 원 투입 약산∽금일 연륙교 건설을 우선 추진해 계획이 성공하면 접근성 개선으로 인적 물적 교류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물류비 절감 등 도서 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획기적인 지역발전이 기대된다. 

전국 최대규모의 난대림을 보유한 완도군은 국립 난대수목원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완도수목원 400ha 면적에 1,90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 5개 권역 특성화 사업 추진으로 산림치유의 명소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완도군민이 이런 현안사업들을 성공적으로 펼쳐온 신군수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선거로 입증해 준 것이다. 

문화와 농어촌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2023년 전남 도민체전과 전남 장애인체육대회, 2024년 생활체육대축전을 유치해 2년간 대회 개최로 5만여 명의 선수단과 응원단 방문이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어촌 뉴딜300 사업은 2019년부터 22년까지 11개소 선정 824억 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며, 권역 단위 거점개발사업 4개 지구(350여억 원) 도시재생사업 12개 지구(450여억 원) 등 지역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사업들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준공으로 수출 전진기지가 마련되었고 해외시장 개척에도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지난 11년간 폐쇄한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완도사무소도 재개해 농업인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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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되어 3,991세대가 안전하고 저렴하게 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약 3조 3천억 원의 대형국책사업인 광주∽완도고속도로사업도 1단계 구간(광주∽강진 성전)까지 50% 공정을 보이면서 2단계 구간(강진 성전∽해남 남창)까지 조기 착공해 개통하면 50분 이내로 통행이 가능해진다. 

노화∽소안∽보길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고자 노화∽소안 간 연도교는 국비 5억 원을 확보해 사전 타당성 조사를 추진 중이며 해남 송지∽노화∽소안 구간이 지방도로 승격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돌파구도 마련됐다. 

노화 넙도∽보길 연도교는 법정도로 승격을 통해 국비를 확보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접근성 개선으로 인적, 물적 교류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물류비 절감 등과 함께 도서 지역 정주 여건개선 등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 난대수목원 조성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돼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해 완공되면 연간 85만 명 관광객이 완도를 찾고 1만 8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무려 1조 2천여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누리면서 특히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하여 완도군이 산림과 해양을 어우르는 치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미래 100년 먹거리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민선 8기에는 군민 모두 행복한 희망찬 미래 완도를 위해 지역발전, 복지발전, 미래발전 3대 전략, 9대 분야별 전략과 과제를 설정해 중단없는 완도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河林 길래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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