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서구 우뚝 서구’ 가꾸고 있는 김이강 청장
2022/09/19 15: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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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김이강 서구청장(반명함판).jpg

 김이강 서구청장은 취임식 때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고자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가지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구의 슬로건인‘함께 서구 우뚝 서구’의 의미와 5대 구정 방침을 설명하고 주민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단순한 업무 지시보다 직원들과 공감으로 일의 목적과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하겠다는 민주적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민선 8기의 구정 운영과 직장문화에 대한 질문과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면서 특히 하반기 인사를 앞두고는 사전에 인사 철학을 밝혀 직원들이 잘할 수 있고 장점에 맞는 업무를 맡기겠다고 약속했다. 김이강 구청장 취임과 함께 광주 서구가 환경부 주최,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한 '제24회 대한민국 지속 가능 발전대상 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경사가 겹치면서 앞날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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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8기 구정구호인 ‘함께 서구 우뚝 서구’로 30만 서구민과 함께 서구를 광주의 중심으로 우뚝 세워내겠다는 각오로 4년의 임기를 시작한 김이강 구청장은 ▲마을중심 자치도시 ▲골목중심 경제도시 ▲사람중심 복지도시 ▲생태중심 안전도시 ▲행복중심 문화도시 등 5대 구정방침을 선정하고 민선 8기 서구의 변화가 서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인 마을과 골목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주민과 마을 정부가 직접 필요한 정책을 기획·추진하도록 예산과 제도로 뒷받침해‘마을중심 자치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무너진 지역경제와 활력을 잃은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18개 동마다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소통테마길’을 조성하고 골목상권과 연결해 사람과 마을, 경제가 상생하는‘골목중심 경제도시’서구를 완성한다. 

‘사람중심 복지도시’를 위해 마을중심 자치도시와 골목중심 경제도시로 어린아이들 보육부터 어르신 행복한 노후까지 포용하는 복지 울타리를 만들고,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와 결합한‘함께 서구 돌봄체계’도 마련한다.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만큼은 한 치의 오차나 예외도 두지 않고 서구민이 참여하는 탈탄소에너지 자립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생태중심 안전도시’를 조성한다. 아울러 서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에 서구만의 고유한 색을 입혀 서구민들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는‘행복중심 문화도시’를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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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구청장은 전국적 관심사인 화정아이파크 전면철거 및 재건축과 관련된 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속도를 낸다. 공사 기간만 최소 70개월 이상 소요될 전망이라 입주예정자들의 주거 문제와 공사현장 인근 주민 안전, 상가 상인 경제적 고통 장기화 등 불 보듯 뻔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서구청이 공사 관리감독기관인만큼 건물 철거부터 시공까지 주민 안전을 최우선의 조건으로 내걸고 공사계획서를 전문가, 국토부 등과 면밀하게 검토 후 승인한다. 

또 HDC 현대산업개발로부터 상인들이 경제적 피해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고 공사 기간 내내 시청과 구청 등 행정기관들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통해 영업을 보장하는 등 다 각도로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이강 구청장은 이 같은 문제 해결과 민선 8기 비전을 함께 이룩할 공무원 가족들에게“구청에서부터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서로를 믿고 존중하면서 잠재적 역량을 끌어내 함께 성장해나가는 민주적리더십으로 서구의 새로운 변화발전을 이끌겠다고 했다.

 김이강 구청장은“신뢰의 시작이자 마지막인 행정의 무게감 있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쌓일 때 믿음은 깊어지고 신뢰지수가 높아진다”며“믿음이란 신뢰라는 사회적 자산을 키워나가면서 30만 서구민과 함께 서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겠다”고 힘줘 말하면서 구청의 존재와 공직자가 일하는 이유는 주민들의 삶과 질 향상을 위해서라고 강조하며 구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현장에서 답을 찾는‘내 곁의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河林 시인 길래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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