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전남 100년 미래 비전 추진
2021/12/26 18: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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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전남도지사는 전남도민은 물론 전국광역단체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매월 시행하는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선두자리를 지켜왔기 때문이다. 

어쩌다 2위는 잠시 다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렇게 내실있는 김영록도지사에 대한 긍정 평가는 매우 높다. 차세대 호남을 이끌 지도자로서 손색없다는 평판도 많다. 김영록도지사의 긍정 평가는 우연이 아니다. 재임 3년여 동안 이루어놓은 실적은 누가 봐도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금자탑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을만하다. 특히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한전공대 설립은 김영록도지사의 치밀한 기획능력과 중앙정부와 형성된 인맥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이다. 한전특별법 제정이 최대난관이었으나 여야를 넘나들며 설득력을 발휘해 성사시킴으로써 한전공대가 내년 출범할 수 있는 법적 터전을 마련했다. 국회의원과 장관 경력이 전남 도정을 이끄는데 절대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3년의 주요 도정성과 중 굵직한 것만도 열 손가락을 넘는다. 전남의 미래 성장 비전 제시를 비롯해 주요 SOC대거 확충, 세계 최대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설립, 바이오산업 국가 거점 구축, 전통주력산업 재도약, 농어업 판로 확대, 체류형 생태관광 확충, 더 행복한 희망복지 실천 지역경쟁력 확보 등이 대표적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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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도지사는 전남 100년을 이끌 미래 비전으로 '청정 전남 블루이코노미'와 '전남형뉴딜'을 제시하고 힘있게 추진했다. 블루이코노미와 전남형뉴딜의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대거 반영되면서 전남 예산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10조원 시대를 여는 전기를 마련했다. 국고예산이 2년 연속 7조원을 돌파하면서 도민들의 염원인 SOC도 대거 확충됐다. 70년 만에 경전선 전철화와 천사대교, 백리섬섬길 등 8개의 연륙‧연도교가 완공됐다. 

전남형 상생 일자리인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과 전국 최초의 공공형 특수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으로 전남이 글로벌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이끌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화순 백신 산업 특구를 중심으로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등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해 국내 유일의 바이오의료산업 전주기 지원 인프라를 갖췄다. 50년 만에 여수‧광양‧율촌산단을 대개조하고 해경 서부정비창을 목포에 유치해 전통 주력산업이 침체에서 벗어나 재도약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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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하고 마늘, 양파, 배추 등 6개 품목에 대해 전남형 가격‧수급 안정제를 시행해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앞장섰다. 전남에서 운영하는 남도 장터가 3년 만에 매출액이 60배로 성장했고, 미국 아마존과 월마트에 입점해 우리 농산물을 수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해양쓰레기 제로화 정책을 도입하여 예산을 대폭 늘려 추진 중이며 섬과 어촌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전국 최초로 천원 여객선을 운영한다. 목포, 여수를 중심으로 광역권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섬‧해양과 연계한 힐링‧휴양 관광기반을 확충해 전남 관광객 6천만명 시대를 열었다.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를 운영해 도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코로나로 어려운 소상공인 등에게 재난지원금을 3차례 2천억 원을 지급했다. 

지역경제 회복 노력의 결과 최근 2년 동안 가구당 소득이 10.7%가 늘어 증가율이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위기 극복을 위한 돌파구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야심 차게 추진해 3,600여명의 으뜸 인재를 키우고 있고, 국립 한국 섬 진흥원 유치를 통해 전남 섬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동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민선 7기 3년간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 정부 합동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를 달성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민선 7기 3년, 전남 행복 시대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도민 여러분의 행복과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뉴스호남 길래환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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