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보하는 우정사업 환경개선에 온 힘"
2018/10/10 19: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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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제53대 전남지방우정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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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기간동안 안정적이고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우정청과 지역민이 함께 발전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53대 전남지방우정청장에 취임한 최영진 신임청장의 포부다.
최 신임청장은 갈수록 퇴보하고 있는 우정사업 환경 개선을 통해 온 힘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10일 전남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우편산업의 근간인 ‘통상물량’은 대체통신의 발달로 5년전에 비해 8억통(19.4%)감소했다.
소포사업도 신규택배사의 시장진입, 인수합병 등으로 경쟁이 치열해 상황이 좋지 않고 금융사업 역시 모바일 금융시대가 열리면서 수신의 고금리, 여신의 간편성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같은 난관 속에 최 신임청장은 집배물류 혁신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 청장은 “내년 본격적 운영을 앞둔 중부권 광역우편물류센터와 관련 물류네트워크 개편 계획이 진행되고있다”며 “기존 수작업 위주에서 벗어나 혁신을 통해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생각의 틀을 바꿔 내부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또 우정청에서 하는 각종 사업들도 시장의 변화와 지역의 특성에 맞게 추진된다.
최 청장은 “모바일시대에 맞춰 우리 지역에 맞는 특산품 상품 개발과 모바일 기반 플랫폼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통해 시장진출을 모색하겠다”며 “시장의 변동성에 적극 대응한 우편, 금융사업으로 내실을 다지면서 외연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직원들이 근무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조직문화 개선도 꾀한다.
좋은점은 지속시키고 비정상적인 관행은 과감히 탈피하고, 내부직원들의 만족도를 높히는 것이 곧 고객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최 청장은 “직원에게 저녁이 있는 삶이 보장되고, 상하간에는 인격존중이 기초가 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 청장은 지역민들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지역민들의 편의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테니 지역민들도 우체국을 믿고 함께 발전할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 신임청장은 서울대 지리학과, 미국 위스콘신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6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해 방송통신위원회 정책총괄과장, 국립전파연구원장, 국제부흥개발은행(IBRD)등 주요보직을 거쳤다.
[ 길용현 kyh4615@nat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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