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논밭두렁 화재로 사망사고 잇따라
2018/03/26 19: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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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앞두고 경작지의 잡초 등 영농폐기물을 태우다 들불·산불로 번져 주민들이 숨지는 사고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현재까지 전남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5ha의 숲이 소실됐고 산불발생 건수(17건)의 60%(9건)가 영농폐기물 등의 소각산불이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실제 지난 2월 22일 고흥군 두원면 한 야산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산불로 번져 임야 0.2㏊ 가량이 탔다. 현장에서 A씨(76)가 숨진 채 발견 됐었다.
또 지난 24일 보성군 복내면 반석리 밭에서 영농폐기물 소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들불이 발생, 지역주민 B씨(85)가 들불을 피하지 못하고 숨졌다.
순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산불 위험이 높은 4월말까지는 일체의 논밭두렁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들불과 산불이 발생할 경우 즉시 119 또는 시·군·구청(산림부서)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길용현 kyh4615@nat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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